대만의 음식문화를 접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8시 30분 정도 되니 딘섬이 뜨겁지 않고 약간 식어 있어서 약간 서운했습니다. 모닝글로리 대신 시금치 삶은 것이 나와서 유감이 었고, 가격 대비 다른 식당을 추천합니다. 유명세와 달리 저희 입맛에 맞지 않았고 ,저의 입장에선 한국인들에게 추천을 망설여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가실 분들은 생각을 깊이 잘해 보시고 가시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직원들이 너무 바쁘고 좀 좁고 시끄럽고 조용하게 식사하기에는 조금 무리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세트 메뉴는 가성비 대비 소문만 믿기보다는 자신의 음식에 대한 가치관과 기준을 확실히 가지고 들리시는 것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어플 내 고객 응답 및 전화 상담 부분이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어플 내 문의를 오전9시에 남겼으나 저녁5시30분까지 답변이 없어서, 제가 상담사분께 특정 상품에 대한 전화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이해를 잘 못하시는지 다른 답변을 계속 하시더라구요.. 추가로 상세하게 여러번 설명을 해드렸는데, 제가 답답한 상황인데 전 차분히 계속햇 설명드렸는데 그 상담사분이 답답해하시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퇴근 시간이셔서 그런가.. 그러시면서 제세 주어와 목적어를 분명하게 얘기해달라고 하시는데.. 결국 원하는 답변은 못듣고 제가 별도로 알아봤습니다 티켓 결제는 곧 할텐데 현지에서 이런 답답한 문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에 문제 생겨서 물어보았지만 대답이 느리거나 대답이 전혀 없고 데이터가 없어 와이파이 이곳저곳 전전하면서 고객센터에 연락해보았지만 음성이 잘 안들린다며 성함, 예약번호만 묻는거 되풀이되는 상황 그 와중에 어떻게든 문의를 넣었지만 대답도 안해서 또 다시 전화로 어떻게든 상황 전달함 근데 해결되고도 문자 한마디가 없어서 이 상황이 기분이 상한다니까 그제서야 문자를 못드렸다로 회피 다신 안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