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해피모드 해보니까 계속 중단 돼고 그런거 같은데. 버근가? 그래도 무과금이니까 더 좋다. 무과금 인사람 이유: 무과금들은 돈이 없고 게임 돈 내는 것 없지만 레이싱 하고 상자 얻으면 좋은 아이템을 뜹니다. 일반 상자이나 골드 상자도 있고, 다이아몬드 상자가 있었던거 같은데. 열면 아이템으로 쏟아져 아이템을 낄수 있습니다. 또는 업그레이드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데 업그레이드를 하는데 돈이 많이 듭니다. 레이싱을 많이 하고 돈을 얻어야 돼죠. 다른 차를 살라면 돈이 필요합니다. 보석은 상자를 건너뛰기해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고수가 돼자 돈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지역이 바꿨을때 그것도 레이싱이죠. 근데 현질러들은 돈 보석을 삽니다. 돈이 많아서 다 삽니다. 해피모드는 레이싱 1때 잘 돼긴한데 한번 눌러지면 잘 안눌러집니다. 레이싱 3 나오면 그때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로 읽음 감사해요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감사해요

처음 시작 이후로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많은 업데이트와 많은 변화들이 있었죠. 가장 최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마스터리에 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마스터리의 장점: 1. 평소 쓰지 않았던 비주류 차량들의 활성화된 타임어택과 이벤트성 2. 게임의 모든 발달 과정을 끝마친 분들의 재미,흥미 요소. 3. 앞으로 어떤 마스터리가 나올지에 대한 흥미도 마스터리의 단점: 1. 노가다 게임인만큼 쉬운 장벽 난이도를 가지고 있지 않음. 2. 초보자들은 먼 길을 보며 후회하고 신규 유저의 유입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 3. 마스터리 하나하나의 경험치 비용과 마스터리 개봉비용이 만만치 않음. 4. 마스터리 경험치 확득의 감소 업데이트 때문에 마스터리를 즐기면서 하기 쉽지 않음. 이라는 제 나름의 견해를 펼쳐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고려해주시고 마스터리에 대해 조정 부탁드려요.

전작의 Hill Climb Racing 1보다 더 재밌어 졌습니다. 대결 모드도 있고, 이벤트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모으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팀 체스트 정도로만 얻을 수 있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맵 안에 있는 코인도 전작은 500원까지 있었는데 이 Hill Climb Racing 2는 최대가 5코인입니다. 돈이 100, 10단위로 안 늘어나고 1단위로 늘어나 모으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또한 이벤트에서는 이미 고인물들이 다 점령한 상태라 평범한 사람은 1등하기가 어렵습니다. 개인 차량을 사용한 이벤트 보다는 포뮬러 이벤트 또는 스피드 포스처럼 지정 차량이 주어지는 이벤트를 늘리면 좋겠습니다. 또, 해커가 너무 많습니다. 심지어 보스레벨까지 해커나 나옵니다. 해커들을 밴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단점은 끝났고, 장점은 질리지가 않는다는것 입니다. 부품 모으는 재미도 있고, 맵을 플레이할 때 전작과 달리 장애물들이 추가되어 단순노동 노가다 보다 더 재밌게 머리를 쓰며 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