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툭 하면 강종 당하거나 입장을 못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아직 아쉬운 점은 30초 광고를 봐도 템이 안들어오는 광고가 존재한다, 경기 후 리플레이가 안돌아가는 경기가 많다는 정도. 이 게임은 돈은 들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성질 급한 유저는 기다리는걸 너무 힘들어하기 때문에 돈으로 그 기다림의 고통을 해소해주는 역할은 한다. 나는 이제까지 1원도 쓴 적 없지만 1000판 하면 950판은 이긴다. 그러나 그런 수준에 오르기 위해선 상당한 분석하는 스트레스는 감수해야한다. 일단 하루에 10판 정도만 해야한다. 그 이상 해봤자 그다지 캐릭 성장과 관계가 없는 시간 때우기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크로스, 역크로스, 다운더라인, 드랍샷, 로빙샷을 어느 정도는 수준급으로 구사할 줄 알아야한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십중팔구가 역크로스 하나로만 해결하려한다. 왼손잡이는 크로스 하나로만 하려한다. 한 포인트 치면 상대가 오른손 또는 왼손잡이인지, 뭐를 못하는지 고수들은 바로 알아챈다

다운로드 하고 사용시 주의필요 구독 승낙도 안했는데, 자동으로 구독돼서 한달에 한번씩 일정금액이 자동으로 결제됍니다. ₩ 16,000 원이나 돼는 금액이 아이템도 비싸고, 남몰래 구독해 놓고 월 구독료도 마음대로 가져가고 이런게임 절대로 하지마세요. 저도 게임 삭제룰 하고 알겠습니다. 구글에서 구독돼서 금액이 나간다 알려줬어요. 이런 게임은 퇘출해야 됩니다. 꼭 비양심적인 게임사는 꼭!

1년 플레이하고 오늘 게임 지웠습니다. 현질 없이 적당히 플레이하면서 투어8까지 올라가긴 했는데 거기서부턴 다들 스트링을 끼고 나오니 더이상 현질 없이 게임 못하겠다 싶네요. 1. 샷 보정이 이상하게 들어가는 느낌 - 현질러 우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미스샷(빨간색) 넓이 상관 없이 어떻게든 안들어가게 보정당하는 느낌 들 때가 많습니다. 정확하게 자리 잡고 샷을 날려도 나가는데 상대는 걷어내듯이 쳐도 강하게 날아들어오는 등. 2. 스트링 버프 - 스테미너나 롱캐치 버프가 과함 (발리 플레이어의 경우 퀵캐치) 3. 물리를 무시하는 능력치 - 민첩이 높으면 공을 쉽게 받는거야 이해합니다만 역동작이 너무 가뿐히 무시 됩니다. 샷과 동시에 반대쪽으로 움직이던 상대방이 다시 돌아가서 정자세로 샷을 치는데 물리적으로 가능한건가 싶습니다. 4. 매치 메이킹 문제 - 트로피 개수로 경기를 잡다보니 능력치가 무시된 상태로 매치가 이뤄짐 대충 생각나는 문제만 적어도 이정도네요 추천하기 힘든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