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note Scannable
Evernote Corporation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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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nnable은 종이의 활용도를 높여줍니다. 계약서, 영수증, 명함을 비롯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이를 스캔하세요. 문서를 그 자리에서 저장하거나 공유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어디서나 뛰어난 품질의 스캔본을 자동으로 캡처하세요
- 신속하게 스캔: 문서, 비용 영수증, 화이트보드에 카메라를 갖다 대세요. Scannable이 즉시 캡처합니다.
- 시간 절약: Scannable은 이미지를 자동으로 회전하고 자르고 조정하여 또렷하고 읽기 쉬운 스캔본을 만들어줍니다.
- 공유 또는 저장: 이메일 또는 텍스트로 문서를 동료들에게 전송하거나, PDF와 JPG 파일로 Evernote 및 다른 앱으로 내보내세요.
종이 형태의 자료를 프로답게 처리하세요
- 명함을 연락처로 전환: 명함의 정보를 가져와 연락처 목록에 저장하세요.
- 종이 없는 사무실: Scannable은 ScanSnap Evernote Edition 스캐너와 매끄럽게 연동되므로, 여러 페이지의 문서를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모두를 위한 스캐너: Scannable을 이용하면 팀 전체가 각자의 장치에서 ScanSnap Evernote Edition 스캐너를 제어하고 종이 문서를 원하는 곳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Scannable은 무료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리스 세부정보
발행국 | KR |
국가 출시일 | 2015-01-08 |
카테고리 | Business, Productivity |
국가 / 지역 | KR |
개발자 웹사이트 | Evernote Corporation |
지원 URL | Evernote Corporation |
콘텐츠 등급 | 4+ |
평균 평가
26.70K+
평가 내역
추천 리뷰
박테리우스 작성
2024-06-03
버전 3.0
어떤 최신의 스캔앱보다 가볍고 결과물도 최고였기에 꾸준히 써왔습니다. 이젠 에버노트에만 강제 저장되도록 정책이 바뀌었네요. 정책 결정자 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면 에버노트를 이탈한 사용자가 에버노트로 돌아갈까요? 에버노트가 좋아지면 미약하게나마 연결고리가 있던 사용자들은 스스로 돌아갈 겁니다. 그런데 이번 정책 변경으로 그 연결고리마저 끊어내 버리는 에버노트의 근시안적인 행태가 그나마 오랜 기간 동안 애정을 가져온 유저로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녕.
유남자 작성
2023-07-26
버전 2.5
아이폰 처음 사용하면서부터 애용하는 앱입니다. 아무리 찾아도 이 앱 만한앱이 없네요. 아무리 찾았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어요. 사진찍고 자르기 할때 돋보기 표시가 되는데 이전에는 잘되던 기능인데, 몇년간이나 수정이 안되요 아이폰을 두번바꿀동안 계속 수정안된 버그인데요. 돋보기 화면이 하단 절반이상이 검은 화면으로 나와서 정확하게 자를수가 없습니다. 자를부분은 손가락에 가려서 안보이고 돋보기도 절반이상 검은화면이라 제대로 자를수 없게 만듭니다. 이것만 되면 제겐 너무 완벽한 앱입니다. 수정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chrome52 작성
2022-12-23
버전 2.5
사진을 찍고나면 사진의 회전이 가능하고 또는 선택된 부분을 변경할 수 있는 자르기 기능이 있는데 자르기 기능 화면에서 나오는 돋보기 부분이 있고 이것을 통해 선택영역을 확대해서 보여주며 정확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데 이 돋보기 영역이 몇년째 반만 보고 나머지 영역은 검은색으로 나오는 버그가 있는 상태로 유지되고 있네요 이번에 수정버전이 나왔지만 수정되지 않은 걸 보니 그다지 수정할 의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스크린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