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이블링 이용하는 업체입니다. 건의사항이 있어 리뷰를 납깁니다. 태이블링이라는 시스템이 있어 대기도 편하게 호출 할수있어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점 개발자와 대표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가 건의 드리고 싶은점은 리뷰문제 입니다. 리뷰가 익명으로 쓸수있는 점으로 인해 말되안되는 악성글과 비방글이 이따금 올라오는데 매장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어느정도 안좋은 리뷰는 용인할수 있으나, 정말 말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지극히 개인적인 공격성 리뷰를 남기는 분들이 많아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습니다, 익명이 아닌 실명이면 이렇게 남길까도 싶은데..언론에서도 많이 다루듯이 이러한 글땜에 한가정이 박살 나는경우도 있습니다..저 또한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려야할 가장이고, 이런 리뷰문제는 당사에도 언젠간 안좋은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네이버도 이러한 문제로 별점 리뷰를 없애고 익명도 하지 않습니다, 제발 그냥 넘기지 마시고 익명 리뷰, 별점리뷰는 다시 한번 재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장에서 대기 등록했던거는 왜 어플에 내역에 안남나요? 리뷰도 남겼는데 이용내역이나 작성한 리뷰에 안뜹니다

진짜 쓰다가 너무 화나서 이런 앱이 더 널리 퍼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대체 줄서기 하나 하는데 체크페이는 왜 가입해야 하는거며 이걸 위해 번거로운 인증을 몇번이나 거쳐야 하는겁니까? 체크페이 강제가입에서부터 이미 어이가 없지만 뭐 이때 비밀번호를 설정하는건 보안상 당연한 이유라 쳐도 이후에 원격줄서기 하는데 왜 또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하는거죠? 이건 두 비밀번호를 똑같이 설정하지 않는 이상 백퍼 사용자들이 헷갈려할 것 같은데 굳이 이렇게 번거로운 스텝으로 나눈 이유가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한번 가입하고 설정한 이후부턴 편할 수 있다지만 사용하기 위한 첫 절차가 너무 번거롭고 사용자 편의라고는 하나도 고려하지 않은게 느껴져 다시는 사용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이 앱으로 웨이팅해야 하는 식당이면 그냥 안가고 말지요. 이걸 고쳐도 전 쓸 일은 없겠지만 돈 더 벌고 싶다면 이 점은 무조건 개선해야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