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이 리뷰를 작성할 시점에 285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함 1. 적당히 반방치형 게임이라 딴짓용으로 하기 좋음 2. 능력치(공격력, 방어력, 체력)는 초반에나 중요하고, 어느 시점부터는 반사뎀이나 즉사기에만 의존해서 깨야됨. 순수 데미지가 슬슬 씨알도 안 먹힐 때가 옴. 나는 지금 내 데미지보다 몬스터 체력이 100조배나 많음(과장 아니고 직접 계산해봄). 그나마 체력이 중요할 줄 알았는데 최대 체력 10배로 늘려놓으면 데미지도 10배로 들어옴 3. 캐릭터는 Cowboy, 장비는 장갑만 Defender set으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Tactician set, 캐릭터 고유스킬은 소총 사격(7% 확률로 즉사)으로 해놓으면 못 깨는 스테이지가 없음. 다만 이렇게 맞춰놔도 보상형 광고 안 보면 클리어하기 어렵긴 함 4. 스테이지는 무한히 생성되는듯. 하나 깨면 스테이지가 또 하나 늘어나 있음 5. 191스테이지부터 난이도가 쉬움으로 표시되는데 표기만 이런거고 더 어려워짐

리뷰 안쓰는데 어이가없어서 작성합니다. 광고제거 제대로 된 설명이 없어 그저 타 게임과 똑같이 광고제거하면 모든 광고가 제거되는 줄 알았기에 광고제거 구매했는데 이게임은 광고제거해도 광고를 강제로 시청해야하는 게임입니다. 돈주고도 광고시청해야하는 게임은 등급 다이아 수년간 달믄서 처음이네

*일단 광고 제거 없으면 게임을 못 할 수준이니 참고. 광고 제거를 사더라도 제거되는 광고는 스테이지 중간에 나오는 광고만 제거됨. 게임 진행은 챕터1[스테이지1(전투-구슬 파밍)-스테이지2(전투-구슬 파밍)-스테이지3(...)]-챕터2[(...)]-챕터3[... 이런 식임. 구슬 파밍 페이즈에서 패턴이 제한적이라 운적인 요소를 빼더라도 똑같은 패턴을 자주하다보니 지루함. 각 영웅 별로 특색 있어 좋았음. 영웅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도 가산점. 각 영웅 별로 장단점이 있어 전략적 선택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