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땅콩 도서관 안내가 나오는게 몇 달째인데 업데이트도, 개선도 안됨. 이게 공공어플이라는게 말이안됨 국민들 세금일부로 만들어놓고 기본 서비스도안되는 어플

도서관에 가지 않고 무인 대출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며 시민으로서 서비스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그런데 좀... UI 등 개선이 필요한 것 같고, 혹시 전자책, 오디오북 대출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요? 서비스 이용도 평가를 통해 사용이 적은 기능은 축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데... 사용자로서 페이지 내에 정보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무인 대출을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서 한번에 대출이 어렵습니다. 매번 다시 검색하기는 좀 어렵네요, 책 이름을 항상 기억하기가 거의 불가능해요. 관심도서를 체크할 수 있고, 개인 페이지에서 모아서 확인하고, 선택하는 경우 대출 페이지로 이동 하도록 해주세요. 또한 가능하다면, 도서명 또는 저자명을 검색을 했을 때, 각 도서관 별로 검색되는 현재 기능을 수원 지역 전체 도서관에 비치 상황을 한번에 확인하도록 수정 해주세요. 온라인 통합 정보로 여러 도서관에 보유된 도서를 대출 또는 대출 가능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최종의 목적인데... 기본적인 역할에 더욱 충실한 앱이 되면 좋겠습니다.

도서관 앱이 좀 투박해도 큰 불만없이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업데이트가 됐는지 검색이나 내서재 등을 누르면 외부 브라우저로 연결되는 게 너무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다른 앱 같으면 그냥 지우고 마는데 제 일상에 너무 가까운 앱이라 리뷰 남깁니다 이전처럼 모든 기능을 앱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