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지는 잘 모르겠고,스토리나 캐릭터성은 보통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노트가 잘 눌리지 않아 미스가 많이 뜹니다. 그래도 힐링되고 귀엽긴합니다만..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네요. 그리고 더 덧붙이자면 너무 클래식같은 음악들만 있어서 좀 다양성이 없는것 같습니다 클래식한 음악들 말고도 다른 음악들을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노트가 잘 눌리지 않아 아이템을 많이 쓰는데, 조금 현질이 필요하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너무 혹평만 가득 늘어놓았네요. 하지만 꼭 제 의견을 받아들여 고칠점은 고치고, 좋은점은 강화해서 더 재밌게 사람들이 더 많이 이 게임을 플레이해,흥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요즘같이 게임이 널린 시대에서 리듬스타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자주 플레이하는 그런 멋진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아니.. 재미있고 참 좋은데 다이아로 캐릭터 레벨업 하는 시스템을 없애버리면 어떡합니까.. 가뜩이나 캐릭터 레벨업 하기가 정말 어려운데(특히 s등급 캐릭터는 더더욱) 더 열악해졌습니다. 이제 다이아 모은거 어디에다가 쓰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이아가 쓸모가 없어졌어요. 다 좋은데 이부분이 많이 아쉽습니다.

어릴 때 한 리듬스타 드보르작 유모레스크를 정말 좋아해서 추억으로 깔았음. 추억 보정인지 그 때가 더 재미있는 것 같음. 캐릭터 부분은 캐릭터 얻고 스토리 진행하려고 더 꾸준히 하는 것도 있음. 근데 캐릭터를 키우기 위한 골드 수급 정말 어려움. 코인 모아서 바꾸고 다이아 열심히 모아서 바꿔야 함. 캐릭터 렙업에는 골드 많이 필요한데 게임하면 주는 골드는 그에 비하면 발톱의 때정도임. 또 아레나는 캐릭터를 3팀으로 꾸려서 유저들이랑 붙는 건데 이거 판정 이상함. 3팀 중 2팀이 이기면 항상 승리 판정과 아레나 포인트가 상승했는데 일본인한테 두 팀이 이겼는데 내가 짐. 억울함. 대체로 추억의 리듬스타를 생각하고 받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이전보다 확실히 리듬게임에서 멀어진 기분.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유모레스크만 엄청 하면서 올 퍼펙트 연습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서 내 취향 아닌 노래도 해야하고 캐릭터 육성 짜증 +) 화면 전환 후 상자 풀면 무한로딩, 상자 날림